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성료
제20회 안경광학과 학술제 및 명찰수여식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 ‘제20회 안경광학과 학술제 및 명찰수여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안경광학과는 지난 19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제20회 안경광학과 학술제 및 명찰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수진과 동문,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년간의 성장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안경사회 윤대영 회장 및 임원진, 안경광학과 동문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광역시안경사회는 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희진 총장과 한선희 학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동안 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희진 총장과 한선희 학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학년 김영재 학회장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명찰수여식에서는 예비 안경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2학년 재학생들에게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안경사 명찰이 수여됐다.
학술 발표 경연에서는 심도 있는 연구로 호평을 받은 2조의 ‘안경원에 필요한 시기능 이상 분석 및 훈련’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3조의 ‘근시 억제 안경렌즈의 광학적 설계 및 임상 종합’, 장려상은 1조의 ‘적녹 이색 원리’이 각각 수상하며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다.
한선희 학과장은 “지난 20년간 학과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일궈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학술제를 준비하며 다진 전공 역량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향후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미래 20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지역 유일의 2년제 안경광학과인 춘해보건대 안경광학과는 평일 온라인 수업과 주말(토요일) 대면 실습 수업을 병행하는 맞춤형 유연 학사제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성인 학습자 및 관련 직종 재직자들도 일과 학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전문 안경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