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평원, ‘도모헌 부산학교’ 7기 개강… ‘인생과 경제’ 주제
28일부터 도모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도모헌 부산학교’ 7기 소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6주간 ‘도모헌 부산학교’ 7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저명인사와 전문 강사의 인생학과 전문 분야 강좌를 결합해 참여자가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찾으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는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의 마지막 기수이며, ‘인생과 경제’를 주제로 운영된다. 세계경제의 변화와 금융시장, 교육과 노동, 한국경제의 흐름, 중소기업의 미래 등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이슈를 살펴보며, 사회·경제적 변화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7기 ‘인생과 경제’는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강신준 명예교수 △내일희망경제연구소 김영익 소장 △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류장수 교수 △지식경제연구소 박종훈 소장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오동윤 교수 등 경제 분야 전문가 5인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도모헌 부산학교’ 7기 일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공
‘도모헌 부산학교 7기’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강신준 교수의 “세계경제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를 시작으로 △김영익 소장의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류장수 교수의 “교육과 노동의 경제학” △박종훈 소장의 “세계경제 지각변동과 한국경제의 선택” △오동윤 교수의 “저성장 시대,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정책과제” 등의 강좌가 이어진다. 마지막 6회차에는 △수료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7기는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의 마지막 기수인 만큼, 한 해 동안 이어진 배움과 만남을 되돌아보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을 통해 각자의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올해 도모헌 부산학교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집은 28일부터 모집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하며, 도모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신규 신청자에 한해 오는 10월 1일, 10월 2일, 10월 4일 3일간 도모헌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7기는 부산 시민 성인학습자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양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신규 신청자와 예비 신청자(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참여 이력이 있는 참가자)를 구분해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 참가 방법은 도모헌 홈페이지 내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