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기관방문 진로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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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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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자격부터 상담복지 현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 9월 부산 연일중학교 및 부산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지난 9월 부산 연일중학교 및 부산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에 청소년상담복지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려는 기관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난 9월 부산 연일중학교 및 부산대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청소년상담사의 역할과 자격제도를 이해하고,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역할과 주요 사업 △청소년상담사 자격제도 및 진로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의 직무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복지 분야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탐색했다.

특히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에게는 청소년상담사라는 직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전공과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게는 학업과 현장의 직무를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정원 이사장은 “이번 기관방문이 학생들에게 청소년상담복지 분야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대한 관심이 미래 전문인력으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순천향대학교와 전주대학교 등 전국 각지 대학의 기관방문이 이어지며, 청소년상담사 자격과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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