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행사 운영
NH도농상생운동본부 후원
여성 농업인 가사 부담 경감에 앞장
(사)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회장 심정옥)가 NH도농상생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와 함께 지난 9월 18일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女心)이 함께하는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영농철 여성 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이수철 부산본부장을 비롯해 동부산농협 송수호 조합장, 농협중앙회 한상섭 기장군지부장, 고향주부모임 심정옥 부산시지회장 등 농협 관계자들과 마을 이장, 경로당 회장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정옥 회장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따뜻한 한 끼를 통해 바쁜 영농철 여성 농업인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을 위해 농업인과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