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농촌마을 환경정화 행사 개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 단체사진. 부산농협 제공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사)고향주부모임 부산시지회(회장 심정옥)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기장군지부(지부장 한상섭),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 임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이 참여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입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국화 화분 150여 개를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을 다해 조성한 국화꽃 길은 기룡마을과 장안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가을의 풍요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철 본부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농촌 환경 정화와 국화 식재에 힘을 보태주신 부산농협 임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농협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