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임두빈 교수, 주한 브라질 대사 접견… 한·브라질 교류 확대 모색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한국포르투갈브라질학회 제10대 회장인 임두빈 교수(포르투갈·브라질학과)가 지난달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브라질 독립기념일 204주년 기념행사’에 주한 브라질 대사관의 초청으로 참석해 신임 주한 브라질 대사를 접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두빈 교수는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및 포르투갈(브라질)어 전공의 주요 교육·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술 교류, 학생 및 교원 교환, 공동 연구 및 문화 행사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며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브라질 진출 국내 기업 및 외교부 중남미국 관계자들과의 다각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긴밀한 협력 채널을 확보한 임 교수는, 이를 기반으로 산·학·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학생들의 현지 취업 및 인턴십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외대 임두빈 교수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부산외대가 브라질 및 중남미 지역 연구·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한 브라질 대사관, 브라질 진출 기업, 외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