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천지인’에 감사패 전달
감사패 전달식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22일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천지인(대표 서유상)에게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온정을 베푼 (주)천지인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울주경찰서 치안정보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천지인은 2025년부터 아프가니스탄 출신 간호학과 유학생들의 높은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장학금 지원을 시작했으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희진 총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측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유상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후원을 연결해 준 울산울주경찰서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