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축산농협, 지상 4층 규모 신관 준공식 개최
본·신관 분리 및 금융점포 확장으로 체계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부산축산농협 신관 준공식 모습. 부산농협 제공
부산축산농협(조합장 김태용)은 지난 22일 오전 부산 북구 만덕동 신축건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부산 북구청장 정명희 의원, 이수철 부산본부장을 비롯해 내외귀빈과 임직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1월 착공해 최근 완공한 신축건물은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차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2층과 3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춰 조합원과 금융고객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신축공사는 본관과 신관의 분리에 따라 본관의 금융점포가 1층 금융점포 2층 대출 및 여신관리실로 확장됐다.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축산농협은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태용 조합장은 “그동안 부산의 금융과 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온 부산축산농협이 더 크고 희망찬 미래를 담아낼 새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신축건물 준공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기쁘고, 현대적인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축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