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요리 시연 및 체험행사 성료
한국조리기능장협회 부울경지회
깐풍 통닭 및 보틀 샐러드 포케 시연
영산대 서정희·최영호 교수와 대학원 동문인 기능장들이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요리 시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관광·경영대학원 조리예술전공 서정희·최영호 교수와 대학원 동문인 기능장들이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해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시연과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소상공인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수 제품 전시, 업종별 우수 기술 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업종별 기술·기능 체험전에는 한국조리기능장협회 등 7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한국조리기능장협회 부스에서는 부울경지회 소속 기능장과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부울경지회 기능장 대부분은 영산대 관광·경영대학원 조리예술전공 석·박사과정 출신이다.
깐풍 통닭 시식 행사는 전통 고추장 양념으로 K-푸드의 새로운 맛을 알리며 이틀간 150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선한 채소를 이용해 비빔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틀 샐러드 포케 만들기 체험도 양일간 9회에 걸쳐 진행됐다.
영산대 서정희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산대의 우수한 조리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고, 최영호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K-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