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멈춤에서 도전으로… 가능성 깨우다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탐색지원… 수료율 96.4%기록
수료날 ‘나에게 주는 응원메세지 무드등 만들기’ 작품 모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올해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전체 참여자 137명 중 132명, 96.4% 수료로 전체 기수 운영을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여정을 마쳤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7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2명이 과정을 수료해 약 96.4%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미수료 인원은 총 5명으로 4명이 조기 취업에 따른 참여 중단 사례로 도전의 과정을 함께하며 성장의 시간을 갖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사회적 관계와 일상 회복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여러 활동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컨설턴트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며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헤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사업 수료 이후에도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조모임을 독려하고 마음돌봄, 취업스터디 등 다양한 사후활동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