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전설, '황제의 딸' 조미 등 중화권 별들과 인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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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민혜은 인턴기자] 남성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중국 지린성에서 열린 제24회 '금계백화영화제'에서 다양한 중화권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설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설이 참여한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미, 등가가, 진초생, 방청탁, 진건빈, 왕효당 등 내로라하는 중화권 스타들과 전설이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조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영화제에서는 총 28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 것은 물론 중화권 최고의 톱스타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사진=SS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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