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 쇼핑페스타’ 내달 1일 개막
신세계그룹 계열사 총출동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신세계그룹의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 포스터.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가 4월 개막한다.
신세계그룹은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를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신세계그룹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집약해 구성한 ‘슈퍼스타템’ 1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슈퍼스타템은 ‘랜쇼페’ 기간 동안 가장 강력한 혜택을 담은 각 계열사의 핵심 상품이다.
이마트는 안심, 등심, 채끝 등 정통 스테이크 상품을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헤비 앤 텐더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트웰브의 상품과 신세계 암소한우 특가 등 다채로운 상품을 특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7종을 출시하고, 스타벅스는 KBO리그 공식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 마사지 리클라이너를, G마켓은 로보락 로봇 청소기를 역대급 혜택가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먹거리와 특가 혜택을 총망라한 온라인 페이지 ‘2026 랜슐랭 가이드’를 공개해 쇼핑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인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스위트델리, 푸드마켓, 식당가, 와인 등 푸드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SSG닷컴은 랜쇼페 기간 동안 쓱7클럽 멤버십 회원만을 대상으로 약 100여 종 상품을 회원 전용 특가에 선보인다.
한편 본격적인 랜쇼페 행사에 앞서 신세계그룹은 다채로운 사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리보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 행사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주요 상품을 최대 60% 특가에 판매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랜쇼페는 고객이 단번에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단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그룹 차원의 통합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