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선고 주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대법원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24일 법무부로부터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취소 명령을 받아 전날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변호사법상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결격 사유에 해당해 법무부장관이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은 검찰을 떠나 2002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1년간 근무한 바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