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 개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특성화고 학생과 상경계열 대학생 등에게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실력 점검과 수상 기회를 통해 학업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9개 고교 학생과 일반 수험생 등 133명이 참가해 고등부 세무회계·기업회계와 직원부 실무사례분석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부울경세무회계 경진대회는 지역 세무·회계 분야 인재들의 역량을 평가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