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벤처스, 부울경 여성 창업경진대회 개최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과 시상식을 열었다. 기술특화 분야의 ‘키퓨’가 대상인 부산시장상을 받았다.
시리즈벤처스가 운영한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부울경여성벤처협회, 경남정보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최종 결선에는 전체 참가 82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했다. 기술특화 분야 5개 팀과 라이프스타일 분야 3개 팀이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대상을 바은 키퓨 외에 △차세대 여성기업인상 ‘이프’ △프리유니콘상 ‘메모먼트’ △엔터프라이즈상 ‘아우레나’ △이노베이션상 ‘유웰나우’ △W크리에이터상 ‘더원’ △KIT 여성창업스타상 ‘장수바이오’ △BWC 여성창업스타상 ‘Synapse-ED’가 각각 선정됐다.
시리즈벤처스 관계자는 “부울경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성장의 가능성을 증명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창업가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연계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