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팬클럽, 부산연탄은행 홀몸어르신들 위한 밥상나눔 펼쳐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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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팬클럽, 부산연탄은행 홀몸어르신들 밥상나눔. 부산연탄은행 제공 이대호 팬클럽, 부산연탄은행 홀몸어르신들 밥상나눔. 부산연탄은행 제공

부산연탄은행은 이대호 팬클럽 회원들이 지난 20일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이대호의 44번째 생일을 맞아 지역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밥상나눔 행사를 마련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설거지, 어르신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팬클럽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는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어르신, 보훈가족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도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팬클럽(회장 류현곤)는 “이대호 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선수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큰 위로와 행복을 전해준 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연탄 및 에너지 지원사업과 함께 어르신 무료급식, 보훈밥상, 노숙인 밥상,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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