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 추진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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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 단체사진.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 단체사진.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9일 사하구 소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부산 내 해운대, 동래, 서면 등 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쉼터는 폭염대피 거점으로서 이용자들에게 생수와 휴식공간 등을 제공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를 안내하고 생수 쿨키트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포했다.

본부장은 “이동노동자가 무더위 속에서 주기적으로 쉼터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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