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AI 오피스 코워커’ 교육생 모집
부산 여성 AI 활용 사무전문인력양성 무료 교육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최신 디지털 업무 방식 교육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한국남부발전 지원사업으로 부산 지역 청년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AI 오피스 코워커’ 교육생을 모집한다.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숙련)는 한국남부발전 지원사업으로 부산 지역 청년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AI 오피스 코워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디지털 업무도구의 확산으로 사무행정 직무의 수행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업무환경이 전환되면서 AI활용 능력은 사무직 취업을 위한 새로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비롯해 바이브코딩 및 파이썬을 활용한 문서작성, 데이터관리, 콘텐츠 제작등 실무중심의 디지털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A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업무 자동화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해 실무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기업체 현장견학과 1:1 맞춤형 취업지원, 채용연계 프로그램인 리크루딩데이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교육수당, 취업성공수당까지 최대 7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생을 채용한 기업에도 채용장려금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부산지역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본 과정은 연 1회만 운영되는 과정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관심 있는 경우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