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부산대, 공동연수에 진학교사 발길… 170여 명 사전 신청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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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UFS·PNU 공동연합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포스터. 부산외대 제공 ‘2026 BUFS·PNU 공동연합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포스터.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부산외대 오디토리움(G203)에서 ‘2026 BUFS·PNU 공동연합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대학이 함께 만드는 교사 역량 강화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진학(입시)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지도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외대 입학홍보처(입학관리팀)가 주관하고 부산대 입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연수는 높은 관심 속에 25일 기준 이미 170여 명이 신청해 당초 기획했던 150명 정원을 뛰어넘었으며, 양 대학은 이러한 열기를 반영해 정원을 확대함으로써 참가 희망 교사를 최대한 수용할 방침이다.

행사는 5시 사전 등록 및 5시 5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양 대학의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배정고등학교 박두일 교사가 강사로 나서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2028학년도 입시전형 안내’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는 물론 대입 제도 개편으로 변화 폭이 큰 2028학년도를 맞아 지역 대학의 전형 방향을 현장 전문가의 시각에서 선제적으로 짚어줌으로써, 교사들의 진로·진학 상담 실무에 즉각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외대 엄성원 입학홍보처장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도하는 선생님들께 2027학년도 입시의 핵심 변화를 정확하게 전해드리고자 부산대와 뜻을 모았다”며 “특히 변화가 큰 2028학년도 입시까지 선제적으로 안내하여 선생님들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펼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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