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 온산공장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오상민 기자 sm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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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고 경위 조사중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 제공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공장에서 상층부 환풍기 설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16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고용노동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2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소속 40대 A 씨가 7m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와 연계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sm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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