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결연시설 아동 위한 ‘안전 지킴이’ 소화기 지원
아동양육시설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심 주거환경 조성
우리집원 소화기 기증식. 왼쪽부터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양은주 자격부장, 우리집원 김삼진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27일 부산 동래구에 소재 아동양육시설 우리집원(원장 김삼진)에서 시설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공단과 결연을 맺은 아동양육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우리집원에 가정용 소화기와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으며, 관할 지사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지역 30개 결연시설에 총 90개의 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윤희 본부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아동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연시설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결연시설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별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