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경남 도내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물품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28일 경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혜숙)와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7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내 재가노인복지 관련 기관 50개소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물과 선풍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윤희 본부장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재난‧위기 상황에 취약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