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고독사 예방 사업 지원 추진
부산 영도구 중‧장년 1인 가구 100세대 대상
정기 영양식 전달‧안부 확인
왼쪽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남경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장 박재현, 부산시 영도구청장 김철훈, 부산시 영도구 주민복지국장 최명숙.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31일 부산 영도구청(구청장 김철훈)을 방문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금 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영도구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HY야구르트의 프레쉬매니저를 매칭해 주 1회 영양식 밀키트를 전달하고 생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홍윤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정기적으로 살피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