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기관장 및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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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간부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청장, 부구청장, 국·실과장 등 41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근무 환경 확립을 목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점검과 2차 피해 예방 등에 대해 다루어 간부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조직의 변화와 발전은 리더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높여 나가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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