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계방학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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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AI 면접 캠프·포트폴리오 고도화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하계방학 기간 진행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이 전문 강사의 실전 교육을 집중하여 경청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하계방학 기간 진행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이 전문 강사의 실전 교육을 집중하여 경청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최지은)는 하계방학 기간 재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가동한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년들이 하반기 채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실전 취업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과정들로 집중 구성됐다.

특히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프로그램마다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하반기 취업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센터는 이번 방학 동안 △리얼따끈 취업수기 나들이: 신입 선배 멘토링(인문/이공) △AI를 활용한 지역 산업 직무 맞춤형 면접 캠프 △2026학년도 포트폴리오 고도화 프로그램 △2026 하계 MICE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업 자격증 취득 과정 △면접 마스터 클래스 △1대1 입사지원서 첨삭 및 모의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실전 중심 과정을 대거 가동했다.

캠프에 참여한 정우혁(기계공학과 4) 학생은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방학 동안 우리 학생들이 흘린 소중한 땀방울이 하반기 채용 시장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2학기 개강 및 학사 일정과 긴밀히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끊임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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