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하계 BUFS 교육혁신 워크숍’ 성료
지난달 25일부터 양일간 열린 ‘2026학년도 하계 BUFS 교육혁신 워크숍’을 성료했다.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5일부터 양일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2026학년도 하계 BUFS 교육혁신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교원 104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교육혁신 방향 공유와 교원 간 소통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총장 기조연설 △기술혁신 특강(전기·반도체·인공지능과 Physical World) △부서별 주요 업무 및 대외협력 정책 설명 △‘AI혁신 대전환 시대’ 주제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중해지역원, 중남미지역원, 아프리카연구소 등 특수지역 전문기관과 AI부트캠프사업단, 특수외국어사업단등 주요 사업단의 핵심 추진 현황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순흥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 증가 및 글로벌협력센터·특임교수 네트워크 구축 등 그동안 거둔 국제화 성과를 짚어보며, 미래형 혁신대학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세부 추진 과제로 △학생 복지 확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무전공 통합모집 및 PSC·AI 융합인재 양성 △인성·영성 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대학의 진정한 가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능력을 길러주고, 세상을 바꿀 좋은 문제를 발견하도록 돕는 데 있다”며 “배운 지식을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이웃과 아낌없이 나눌 때 참된 가치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