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이동식 그냥드림’·‘거동 불편자 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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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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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8월 28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 3일 명지2동 행복마을경로당, 8일 강서구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대저1동 소재 ‘강서구둥지푸드마켓’에서 주 3회(매주 화·수·목, 14시~17시) 운영 중이며,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청 후 즉시 지원한다. 또한,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한다.

단, 1인당 월 1회(연 최대 3회)로 이용 한도를 정하고 있다. 1회 이용은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지원되며, 추가 이용을 원하는 경우 상담이 필수이고, 상담 거부 시에는 2차 방문까지는 물품을 제공하지만, 3차 이용은 불가하다.

아울러, 강서구는 9월부터 ‘그냥드림 사업 거동 불편자 서비스 제공 서비스’를 추진한다. 푸드마켓 사업장(대저1동 소재)에 직접 접근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인적안전망(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활용해 매장 방문 없이 가정방문 통한 전달로 안부 확인 등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향후에도 지리적 거리 및 교통 불편 등 그냥드림 사업장(강서구둥지푸드마켓)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위주로 찾아가는 이동식 그냥드림 사업과 거동 불편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위기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기에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건복지안전매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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