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 사하경찰서와 함께 불법촬영카메라 합동 점검 실시
부산보건대학교 학생복지과는 교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하경찰서와 함께 불법촬영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교내 화장실과 공용시설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불법촬영 범죄는 사생활 침해뿐만 아니라 촬영물 유포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부산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내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은 “안전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과 대학생활에 전념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 학생복지과는 앞으로도 사하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