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울산 입학정보 박람회 성료… 예비 수험생 200여 명 몰려
부산보건대학교 전경.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가 지난 11~12일 양일간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부산·울산·경남·제주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부산보건대는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수시 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입시 가이드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보건대 부스에는 약 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등 주요 보건·의료 계열 학과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았다. 입학처 관계자와 각 학과 교수진은 직접 현장에 나서 학생들의 내신 성적을 토대로 1대 1 심층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보건대 교수진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졸업 후의 진로 방향, 유망한 취업처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부산보건대 한성유 입학처장은 “울산 지역 수험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이 우수한 보건의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학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