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ANCHOR 특성화학과, ‘연제 평생학습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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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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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 특성화학과는 지난 10~12일까지 연제구청과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연제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연제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배움ON! 즐기GO!’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3일간 평생학습 포럼과 20주년 기념 전시,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산경상대학교 ANCHOR 특성화학과는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BSKS! 변신하는 즐거움, 코스프레 체험’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는 뷰티코스프레과(학과장 서민희)와 AI웹툰애니계열(학과장 최태신)이 참여해 △나만의 명화 책갈피 만들기 △경상이 키캡 만들기 △코스프레 체험 △4컷 포토부스 체험 등 학과의 전공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 체험부스에는 100여 명의 연제구민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코스프레와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대학의 특성화 교육 분야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재학생들도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경상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성화학과를 연계한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추진하고, 대학의 교육자원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지·산·학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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