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시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활동으로 △ PC 및 개인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 업무 관련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구가 적힌 화면보호기 설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캠페인 시작 첫날에는 송상근 사장이 직접 개인별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 파일을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삭제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출력물을 문서파쇄기로 파쇄하는 등 클린데스크 활동에 앞장섰으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부서 대상 시상을 통해 전사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 참여를 장려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전 직원들에게 인식되어 그 관리 절차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