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서 7개 기관 합동 해양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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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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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과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관계자들이 해양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공단과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관계자들이 해양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태원자갈마당 일원에서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함께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설공단 직원과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소속 7개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정화 활동 후 수집된 폐기물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정화 활동 후 수집된 폐기물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참가자들은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 뒤 태원자갈마당 일원에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목재, 폐어구,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운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대학 등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대와 지역공동체 문제의 공동 해결을 위해 부산 영도구 내 공공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해 구성한 협의체다.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협의체 참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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