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트래킹 챌린지가 실제 여행으로… 부산·대구 산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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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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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연계 팔공산 관광교류 팸투어 진행
부산에서 팔공산으로… 35명 참가자, 챌린지를 ‘진짜 여행’으로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관광공사 제공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을 찾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챌린지를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팔공산 갓바위 일원을 찾아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의 환대 행사와 코스 안내에 이어 갓바위 트래킹을 진행하며 팔공산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는 지역별 산악관광 자원을 하나의 참여형 콘텐츠로 연결해 참가자가 직접 지역을 찾고, 걷고, 인증하며 새로운 여행지를 경험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팔공산 방문은 온라인 참여를 실제 지역 간 관광교류로 확장한 현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오는 10월 17일 대구 지역 참가자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금정산 트래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부산 참가자의 팔공산 방문에 이어 대구 참가자가 금정산을 찾는 ‘교차 방문형 관광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관광객이 서로의 산과 관광자원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 중심의 관광 이미지에서 나아가 금정산을 비롯한 트래킹·아웃도어 관광 콘텐츠를 새로운 부산 여행 방식으로 알리고, 향후 산 주변의 로컬 관광지와 먹거리, 문화 콘텐츠까지 연계해 관광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팔공산 방문은 온라인 챌린지가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월 금정산 교류까지 이어가며 서로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관광교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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