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대학교, ‘지산학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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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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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ANCHOR사업단은 지난 17일 ANCHOR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5회 지산학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자체·산업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학생을 비롯해 지자체 및 산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교육에서 지역으로 함께 만드는 성장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대학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4개 학과·전공이 참여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산업체와 연계해 개발한 다양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교육성과를 알렸다.

이와 함께 학과별 전공체험 부스, 창업페스티벌 ‘B.Start up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운영됐으며, 주민자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의 장을 확대했다.

장기열 ANCHOR사업단장은 “이번 축제는 대학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지역주민·산업체가 함께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ANCHOR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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