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재난안전교육센터, 대학 축제 연계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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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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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자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7일 교내 축제 기간 중 야외 부스에서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재난안전 의식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가방 꾸리기,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스트레스 및 건강 상태 검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재난가방 꾸리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며 평소 비상용품 준비의 중요성을 익혔다. 손 씻기 체험에서는 형광물질과 확인 장비를 활용해 손에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실습했다. 또한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부산여자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안전과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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