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플로리스트 창업반’ 마무리… 지역여성 사회 재진입 지원
‘플로리스트 창업반’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여자대학교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가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플로리스트 창업반’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결혼,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사회적·경제적 재도약을 꿈꾸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다시 용기를 내어 배움에 도전한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 플로리스트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특히 '플로리스트 창업반'은 단순한 화훼 연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창업 및 경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 시장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완성도 높게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당당한 여성 전문가이자 경영자로 홀로서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여성 전문가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꽃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밝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상생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여자대학교 ANCHOR사업단 장기열 단장은 “열정과 용기로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강생 모두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춘 주체로 성장해 사회로 당당히 재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