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 위한 수난전문구조대 훈련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22일 대형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수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수난전문구조대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수난사고 발생시 119특수대응단 및 부산 12개 소방서에서 차출된 수난전문구조대원의 수중수색기법 숙달과 구조대간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구조대원들의 수중수색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각 구조대의 수색기법과 현장 대응절차를 공유함으로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수중이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구조대원 개인의 전문성과 대원 간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수난구조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