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개최

  • 가
김지영 bbang16@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장시장 일원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기장군 지부, 한국외식업 기장군지부,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장시장 일원을 돌며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홍보하고, 물가안정 홍보 문구가 담긴 에코백을 시장 방문객 및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에 대한 동참을 당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내 추석 명절 소비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물가를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