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사회봉사단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온기나눔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지난 15일, 16일, 21일 총 3일간 코레일사회봉사단(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사업소)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레일사회봉사단의 후원으로 명절 먹거리와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영주2동·보수동·대청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 물품을 직접 구성하고 포장하고, 한지부채와 포일아트 카드를 꾸미며 이웃들에게 전할 마음을 담았다. 이후 각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물품과 카드를 전달하고 명절 안부를 살피며 이웃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번 활동은 물품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가정 방문까지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추석을 앞두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장미영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신 코레일사회봉사단과 협력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