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연합 추석맞이 모둠전 제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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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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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허명희)는 지난 18일, 센터 3층 교육장에서 부산진구 자원봉사캠프가 연합해 2026 추석맞이 자원봉사캠프 연합 ‘따뜻한 정(情)을 부치다’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9.14.~9.23.)을 맞아 마련됐으며, 7개소 캠프(부암1동, 가야1동, 가야2동, 개금1동, 부산퇴직교직원지원센터, 부산글로벌빌리지, 안녕우리마을회관)의 캠프장 및 캠프지기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허명희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동그랑땡전, 애호박전, 꼬치산적, 부추전 등 4종의 모둠전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어르신들께 전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만들기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모둠전 70세트는 명절 안부 인사와 함께 부산진구 관내 홀로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허명희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애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활동에 함께해주신 캠프장과 캠프지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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