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에서 장교 숨진 채 발견…'DMZ 폭발'과는 연관성 없는 듯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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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난 육군 25사단에서 소속 장교가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C 보도에 따르면 육군 25사단 본부에 근무하는 A 장교는 22일 오전 자신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 장교는 출근하지 않은 걸 이상하게 여긴 부대원들이 숙소로 찾아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장교는 사단 본부에서 군사작전 계획 수립 등에 관여하는 업무를 맡았으며 DMZ 수색 작전과 직접 관련된 병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 당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DMZ 폭발 사고와 대위 사망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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