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전통시장 현장방문 및 이용 캠페인
추석명절 맞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 현장 방문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함께하는 경제 회복의 발판 마련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7~21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해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더하고,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모바일·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적극 활용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및 가격표시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상인들과 함께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는 1~27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물가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계량기 위변조 여부를 점검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