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노사합동 추석맞이 나눔 행사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사회복지시설 온기 나눔
공사대금 지급 현장점검 등
대성한울타리, 박애원 방문 모습.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사업장별 명절 행사를 순차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6년 노사합동 추석 명절 나눔·위문 행사’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기장 전통시장에서 지역 농수산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이를 22일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이 참여해 장애인복지시설 대성한울타리와 아동복지시설 박애원에 전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 정순봉 조직지원국장은 “가까운 이웃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공단은 본사 소재지 부산을 비롯해 해역본부 소재지인 여수, 제주, 완도, 군산, 양양, 부안, 포항 등의 지역에서도 사회복지시설 기부, 체험 및 봉사행사 등 취약계층에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체험 및 견학 행사에 참여한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 김은희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공단 직원들의 즐거운 동행과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취약계층 지원에 이어 소규모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공단 동해본부에서는 22일 발주 공사현장 대상 근로자 노무비 및 하도금 대금 지급 현장점검에도 나섰다.
또한 본사와 제주본부에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협업으로 지난 1일과 18일 각각 사업장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사회에도 온기를 전했다.
공단은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 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 소규모 영세사업장, 전통시장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