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회, ‘릴레이 미니 특강’ 성황리 마무리
부산 북구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진율)가 22일 주민자치위원들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다른 위원들과 나누는 ‘릴레이 미니 특강’을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3월에는 박상석 위원이 기초연금제도를 주제로 연금의 종류와 수령 방법 등을 강연했으며, 6월 회의에서는 김규철 위원이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사고와 관련해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과 대처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9월
마지막 9월에는 안재홍 위원이 최근 급증하는 지능형 금융사기 사례를 알아보고 예방 수칙을 공유했다.
전진율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발적인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며 “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해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본인이 가진 재능을 동료를 위해 기꺼이 나눠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