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감만1동, 추석맞이 대청소 및 공공기관 남구 유치 염원 캠페인 실시
부산 남구 감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원)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과 ‘공공기관 남구 유치 염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유총연맹,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3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상습 불결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써, 50L 종량제 봉투 30장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 일정을 안내하며 깨끗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남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펼쳐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 “추석을 맞아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공공기관 남구 유치에도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