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연6동, 추석 명절 맞이 ‘사랑의 성품나누기’ 행사 개최
부산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화)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성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연6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단향), 방위협의회(회장 이성욱), 통장협의회(회장 황경희), 청년회(회장 송봉건), 적십자봉사회(회장 권순영),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지우) 등 각급단체와 대연교회(담임목사 전승만), 그리고 이수균 남구통합방위협의회장, 황경희 통장협의회장, 김동찬 주민자치위원장, 안문호 씨 등 개인 기부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405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69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임정화 대연6동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모든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대연6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