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3개 클럽, 동래구에 추석 성품 전달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양지라이온스클럽(회장 변치환), 동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성인), 청연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서빈)이 연합해 ‘정을 나누는 사랑 나눔 꾸러미’ 70상자를 동래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성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세 라이온스클럽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함께할 때 더욱 커지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날 세 클럽 회원들은 이날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70상자를 정성껏 포장하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준비된 꾸러미는 동래구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70세대에 전달됐다.
변치환 양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각 클럽에서 꾸준히 이어오던 나눔을 함께 실천하니 더욱 뜻깊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세 클럽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세 클럽이 이번에는 한마음으로 이웃을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회원들의 정성과 발걸음이 고스란히 담긴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지라이온스클럽, 동문라이온스클럽, 청연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