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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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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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18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이하여 김대식 국회의원, 박홍배 국회의원, 김종선 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등 내빈과 함께 300여 명의 사상구 민방위대장과 대원이 참석했으며, 민방위 대원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민방위 발전과 재난 대응에 앞장서 온 유공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구립 여성합창단 기념공연 △민방위대 활동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신규 주민신고원 위촉 △기념사 및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꾸준한 민방위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과 단체에 표창 16점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장 전원에게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보교육과 함께 응급처치 및 생활안전 퀴즈 교육 등 생활밀착형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위기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이며,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과 소명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지켜주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가 되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민방위 교육을 지속하는 등 지역 주민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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