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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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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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는 지난 22일 BNK부산은행(부행장 강석래)과 함께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비 전달식’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강서구는 오는 10월부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화주) 내에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해 공유냉장고·무인 라면 운영, 복지·생활교육, 주민 소모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지역 돌봄 플랫폼 조성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은 사회공헌사업으로 강서구에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대저권역(대저1동, 대저2동, 강동동, 가락동)을 중심으로 청년·중장년 1인 세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서구는 지역복지 거점공간 조성을 위해 부산항만공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명지권역(명지1동, 명지2동, 녹산동, 신호동, 가덕도동)에도 복지 거점공간 조성을 추진(수행기관: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온(溫)스테이 사업)하고 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BNK부산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 등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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