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 BNK부산은행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간식 전달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BNK부산은행의 후원금 150만 원으로 동구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달콤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꾸러미에는 호박 약과, 오란다, 식혜, 밤양갱, 견과류, 맛밤, 목캔디, 누룽지 등 세대당 3만 원 상당의 총 8종의 간식을 담았다. 특히 재생 종이로 만든 바구니에 물품을 담아 전달해 가정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BNK부산은행 임직원 20명은 꾸러미 제작부터 포장,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과정까지 참여했으며, 좌천동 자원봉사캠프와 수정2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도 함께해 동구 관내 가정으로의 배달을 안내하고 지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 기분이 난다, 감사히 맛있게 잘먹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봉사에 참여한 BNK부산은행 임직원은 “직접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까지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하니 더욱 뿌듯했다”며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